Cooking with what you have – End of month special

Cooking with what you have – End of month special


넌 해냈다! 넌 살아남았다 또 다른 달을 빡빡한 고프닉의 예산으로 축하한다 이제 너는 축배를 들고 월말을 위한 마지막 잔치를 열기 위해 니 냉각용 상자를 열겠지만 열겠지만… 아 썅, 맞다 월말이었지 이정도면 쥐새끼들 밥 정도는 줄 수 있겠는걸 이미 굶어 죽지 않았다면 말이야 이 정도면 씹가능이지 이번 영상은 가지고 있는 것들로 요리하기! 하드바쓰 큐! 이이이이이이 – 즈 보리스! 상황을 이렇게 두자구 지금은 월말이고 넌 집에 있는거야 니 높다랗고 네모난 아파트에 말이지 그런데 가게로 음식사냥을 가기엔 돈이 충분치가 않은거야 그리고 월급날은…. 어어….(쓰읍) 이틀 남았어 니 배는 뭣 좀 달라는데 냉장고가 안된다고 하는거지 하지만 걱정할 것 하나 없어 보리스가 널 도우러 왔으니까! 이번 챌린지는 실제로 팬이 제안한거야 그리고 어차피 월말 준비하는건데 안될 게 뭐가 있나 싶었어 특히 오늘이 8월 30일이거든 아르툠의 생일이지 축하한다! 그래서 뭐가 있는지 좀 보자구 아하 일단 닥터 소세지가 좀 있네 몇 주쯤 전에 버터부로도 만들때 쓰고 남은거야 가장자리가 좀 말라 비틀어졌지만 괜찮아 여하튼 닥터 소세지는 일종의 소련산 멀티툴 같은 거야 오이랑 같이 말이지 오이가 있으면 피클을 만들 수 있어 근데 이건 다른 영상 만들때 할거고 다른게 뭐가 있는지 좀 보자고 아하! 밀가루 혹시 상황이 좀 달라서 월말에 밀가루가 없다면 진지하게 하는 얘기니까 장 보러 갈때 뭐 사올지 생각좀 제대로 해 씨벌 아니 진짜 밀가루 없는 놈이 어디 있어 아 그래, 후추 그리고 소금 한 통 그리고 물론… 월계수 잎 하나 아님 세 개 있어도 되고 그거 말고 또 뭐 있는지 보자 좋아, 양파랑 마늘이야 진정한 슬라브의 주방이라면 창가에서 이놈들이 자라고 있어야 해 언제나 신선한 것들을 쓸 수 있게끔 말이지 이제 이 정도면 충분해 아니… 있는게 이게 전부라고 그럼 시작하자. 뭘 만들 지 보여줄테니까 가난한 고프닉의 가난한 고프닉의 으깬 감자 (감자 없는) 할머니는 언제나 말씀하셨어 집에 밀가루랑 양파가 있는 한 배고플 일은 없다고 말이지 할머니는 똑똑해 그녀는 살아남는 기술을 알고 있어 그게 바로 우리가 절단용 판때기를 가지고 있는 이유지 (보리스 굿즈 홍보) 일단 집에 있는 칼 중에서 제일 큰 걸 꺼내 그러면 양이 좀 많은 음식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 이제 소시지를 꺼내 아주 연약하지 그러니까 낭비하면 안돼 잘 기억해둬, 작은 조각들을 만들거야 음식 어디에서나 조금씩 소시지 맛이 나도록 충분히 작은 크기로 말이야 그렇다고 너무 작으면 안돼 그럼 팬에 올렸을 때 다 타 버리거든 이건 좋지 않아 이건 우리가 pizdec(씨발/썅) 이라고 부르는 건데 이렇게 음식들을 활용할 때에 어떤 음식이던 간에 영양가에 대해서 꼭 알고 있어야 해 근데 만약 니가 그냥 소시지 하나만 먹는다면 한 5분 지나면 다시 배고파 질거야 아 씨발 또이러네 하지만 니가 소시지를 굽는다고 해 보자 음식에 열을 가해봐야 실질적으로 니가 먹는 건 똑같아 하지만 적어도 좀 더 오래 포만감을 느끼게 해 주지 그러니까 사실상 이건 영양가 + 5점 같은 거지 그리고 물론 음식의 풍미를 위해 해바라기씨유도 좀 추가할거야 혹시 식용유가 아무것도 없다면 그냥 이 영상을 그만 보길 추천할게 그냥 월말이 있고 식용유가 없는 월말이 있으면 두번째는 그냥 난죽택할래 기름을 조금 두르고 진짜 조금만 나머지는 카카두한테 지키라고 하고 팬에 소시지를 올리고 마법이 일어나길 기다려 잊으면 안 돼, 이건 기본에 불과해 나머지는 지금부터지 양파 붐 끝 껍질을 좀 까긴 해야겠다 그리고 양파를 사용할 때는 큰 조각=큰 맛을 의미한다는 걸 잊지 마 +5 XP 양파 추가 마늘을 통째로 쓰면 안돼 존나 미친 짓이야 봤지 – 한 조각만 쓰는거야 나머지는 다음 달을 위해 남겨두는거지 왜냐면 잘 기억해둬 – 매 달은 월말을 가지고 있어 +5 XP 마늘 추가 이제 후추를 좀 치고 소금도 좀 치고 하지만 기억해둬, 소금을 치다보면 너무 많이 넣을 수도 있어 그건 실질적으로 영양가를 잃는 일이야 그러니까 조심하는게 좋아 그리고 이제 밀가루가 나오는 거지! 물론 보드카도 좀 필요하고 없으면 그냥 물도 상관없어 먼저 넌 모든 구성 요소들이 충분히 갈색이 되도록 만들어야해 아직 끝나지 않았지 3분 후 아아, 훨씬 좋구만! 그리고 밀가루 좋아, 한 층이면 충분해 이제… 이걸 좀 섞어주고 아마 아직 모르고 있을 수도 있는데 구운 밀가루는 사실 꽤 맛이 좋아 밀가루가 없었더라면 아마 블린에서는 그냥 계란 맛만 났을 거야 워후우우 명심해, 빠르게 움직여야 해 이것도 잘못하면 블린처럼 금방 타버리거든 그럼 축하한다 니가 만든 게 바로 ‘가난한 고프닉의 으깬 감자’ 야 그리고 감자가 필요가 없어! 토스트 쪼가리에다 대충 바르고 한끼 거나하게 즐겨 근데 혹시 빵이 없다 그럼 어쩌면 좋느냐? 조까 아무 문제 없어 물 좀 더 넣고 밀가루도 좀 더 부어 그럼 더더욱 풍족해지는거야! 맛 우러나게 월계수 잎도 좀 넣고 붐! 잠깐 휘끼휘끼 해 주고 밀가루도 좀 더 넣어 너무 많이 넣으면 안돼! 꼭 기억해둬 밀가루에는 꼭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의 맛이 베어 있어야 해 그래야 니가 그걸 먹을때 니 위장이 좀 더 든든히 먹는 것처럼 느끼거든 그 재료를 말이야 소시지의 양은 그대로인데 맛은 더 좋아지는 거야 그래 솔직히 잔칫상 같진 않지만 잊지 마 – 어차피 니가 먹을 거잖아 그럴싸한 음식 내오라고 진상부리는 손님을 위한 음식이 아니란 말이야 옛날 생각도 나고 아주 좋구만 하나 확실히 하자면 내가 말하는 ‘옛날’은 저번달 얘기야 아님 뭐 연말이 1년에 딱 한번만 있는 줄 알았어? 아주 좋아! 더 많은 맛! 와 시발 지리는데 이게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네 좋아 월말용 레시피가 세개 더 남았어 그것들도 보여줄게 솔랸카 솔랸카 라이트 버전 (간식을 곁들인) 내가 저번에 솔랸카를 만들었는데 아직 그 영상을 안 봤으면 지금 바로 보고 와 – 기다려줄 테니까 있잖아, 솔랸카라는게 원래는 들어가는 재료가 굉장히 많거든 근데 내가 원본 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솔랸카는 원래 남은 음식들 넣고 끓이는 거거든 붐! 말라비틀어진 소시지 한 조각을 준비해서 색이 좀 변했어도 걱정하지마 아무 문제 없으니까 이제 대신에 그냥 버터부로도를 만들자고 왜냐면 지금 빵이 없고 소시지가 있잖아! 이제 이 실린더 비슷하게 생긴걸 그저 바라보는 거야 그리고 섬세하게 잘라줘 괜히 빨리 자르다가 바닥에 떨어트리면 너 자신 말고는 달리 누굴 탓할 수가 없거든 이거 좀 봐! 보리스 한명 먹이기엔 충분한 양이야 알잖아, 왜 보면 수프는 항상 최고의 해결법이라고들 한단 말이야 니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로 뭔가를 좀 더 만들어야 한다면 이 피클마냥 그냥 그대로 둔다고 피클이 혼자 증식할 리는 없잖아? 에, 아마 아닐거야 근데 다시, 우리가 그냥 이 피클을 먹어버린다면 그럼 간에 기별도 안 올 거야 그럼 이제 지금이 바로 솔랸카가 등판할 시점인거지 가장 기본적인 솔랸카는 피클, 소시지 그리고 아마 감자랑 당근 같은 걸로 만들거야 솔직히 필요도 없어 보다싶이 – 이것만 해도 수프 만들 준비가 끝났어 여기에 넣고싶은거 아무거나 넣으면 되 양파 – 아무 문제 없어! 왜냐면 알다시피 기본적으로 수프라는게 그냥 액체 비슷한 거에다가 모든 음식들의 맛을 다 때려넣은 거란 말이지 이유는 알잖아! 너도 물은 항상 가지고 있을테니까 그리고 그냥 될대로 되라 하는 마인드면 양파만 가지고 수프를 만들어도 돼 수프에 맛을 더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그건 정상이 아닌거야 거 참 익스트림한 월말이구먼 씹 양파도 좀 잘라주고 붐! 맞아 우리 당근 동무가 있었지 좀 말라 비틀어진 것 같아도 걱정하지 마 끓이면 다 괜찮아 지니까 그건 그렇고 지금 수프에 점점 맛을 더하고 있는 거야 물론 파우더 형태로 되어있는 맛도 좀 추가하고 소금 너무 많이 넣지 마 적당히 맛이 느껴질 정도만 넣으면 돼 위에 물도 좀 부어주고 너희들 중 누군가는 이 수프가 2년 전에 올렸던 엉클 바냐의 수프와 굉장히 비슷하다는 걸 기억해냈을지도 모르겠는데 링크 띄워줄게 근데 보다시피 그때랑은 굉장히 큰 차이가 한가지 있어 그 수프를 만들 때 그 영상에서는 할머니의 정원에서 가져온 것들을 넣는다는 선택지가 있었어 근데 지금은 뭐야? 그냥 아파트에 살잖아? 뭘 더 넣을건데? 물? 혹시 니가 무척이나 유연하다면 이웃집 발코니에서 양파나 좀 몇개 뽀려오던가 근데 기본적으로 음식을 만들 때는 그냥 집에 있는 것들로 대충 만든단 말이지 물론 월말엔 그마저도 별로 없고 말이야 조금의 풍미를 위해서 마늘도 좀 넣어주고 그리고 나머지는 대부분 다 기다리는 일이야 10분 – 15분 정도 기다려 전체적으로 팔팔 끓을때가지 말이야 그래야 맛이 우러나오거든 안 그러면 그냥 위에 후추 좀 친 소금물 맛이 날거야 좋아 방금 막 빵을 좀 찾았어 근데 이 빵이.. 버터부로도를 만들기에 좋은 빵은 아니야 뭐 꿀을 좀 바르던가 하면 좀 부드러워질지도 모르겠는데 아님 할머니의 잼을 좀 발라서 이빨이 박히길 바래보던가 근데 안돼. 이번엔 아니야. 우린 수프를 먹고 있다고 씨벌! 조그마한 치즈 조각 하나를 구해와서 슬라브틱한 마법을 좀 부려 보자고 하나 확실한건 이런 커다란 도구를 사용해선 안 돼 그러다간 치즈가 강판에서 사라져 버릴 거야 그 대신에 뭐가 있냐면 붐! 하하! 월말용 강판! 그래도 일단 빵을 부드럽게 만들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마 근데 버터처럼 호사스러운 건 지금의 우리에겐 없으니까 ♬ ~ 지금 이 수프가 이미 15분정도 끓여졌는데 규칙 하나를 명심하도록 물이 탁해 보일수록 그만큼 많은 맛이 녹아들어 있는 것이야 그러니까 굳이 매번 맛을 볼 필요가 없어 매번 맛보면 그냥 시발 나중엔 수프가 없을거임 크흐 쉬펄 지리는구만 그리고 사워크림은 3주전에 이미 맛탱이가 가버렸으니까 그냥 마요네즈를 넣자구 ㅗㅜㅑ 할머니의 할머니의 잼 주스 (진짜 도움 됨) 지금 이 레시피는 이미 니가 알고있을 지도 몰라 해봤을수도 있고 이건 좀 더 보리스의 팁 같은거야 서방의 설탕물 따위는 잊어버리라구 물에 잼을 좀 타는 것 만으로도 하루종일 마실 음료가 생기는 거야! 어느날 혹시 특히 좀 상황이 많이 안 좋아지거나 하면 이것만 가지고도 어쩌저찌 연명할 수가 있어 아님 그냥 뭐 먹을때 같이 마시던가 안에 과일이 들었으니까 포만감이 좀 더 오래 갈지도 모르지 건배하자구 동지들! 영광의 맛이야 이이이이이 – 즈 이이이이이 – 즈 머쉬룸 시즌! (가진 것들을 활용하기) 이건 그냥 평범한 제안인데 가진 것들을 몽땅 다 활용하라는 거야 고작 버섯이 좀 싫다고 해서 쫄쫄 굶을 이유가 뭐가 있겠어 이것좀 봐 – 얼마나 우호적이야! 물론 모든 버섯들이 다 먹기에 좋다는 말은 아닌데 혹시라도 할머니가 널 위해 골라온 버섯들을 내다버린다면 뒤지기 전에 다시 줏어오는게 좋을 거야! 여튼 일단 버섯들을 먹기 좋게 손질하고 나면 이 재료들을 조금만 꺼내오면 돼 주로 버섯들은 버터로 요리하는데 지금 우리가 버터가 없잖아 기름을 쓰면 돼 – 걱정하지마 혹시 뭘 좀 더 만들고 싶으면 버섯 소스를 좀 만들어봐 원래는 대부분 이런거 만들때 사워크림을 쓰는데 또 우리가 사워크림이 없잖아 근데 내가 냉장고에서 우유를 좀 찾았어 이제, 이렇게 제품화 되어서 나오는 우유들의 경우엔 혹시 상하지 않았는지 확실히 체크해야 해 나중에 경험치 5000정도 까먹고 싶으면 하지말던가 이제 우유는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어 냄새가 괜찮으면 – 마셔도 되는거야 노파심에 하는 얘긴데 혹시 우유가 어떤 냄새인지 모른다면 다른 것 보다도 일단은 육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것에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신선한 우유는… 살짝 소의 아랫도리 같은 냄새가 나 생긴건 저 옆에 있는 굉장히 비눗기가 많은 물처럼 생긴게 아니면 아마 영 좋지 못한 걸거야 우유 특강은 끝이야 다음으로 넘어가자구 펜 하나 – 이상 없음 기름 – 끝 그리고 이제 버섯 차례 혹시 버섯들이 냉장고에서 나뒹굴고 있던 걸 발견했다면 아마 괜찮을거야 좀 말라 비틀어졌을수도 있는데 아무 문제 없어 좀 자르면 되겠지 끝났어? 좋아! 이번에는 소스를 좀 만들어야 하니까 물을 좀 쓰는게 좋을거야 근데 오늘은 아니야 그냥 밀가루로 걸쭉하게 만들어 버려도 되겠지만 아니야 – 우리에겐 우유가 있어 그냥 밀가루도 쓰는게 좋겠다 그게 더 맛있을듯 이제 다 끝났어! 살짝 맛좀 보자고 *짐승의 소리* 최고의 요리사는 텅 빈 위장이지 그리고 요리하는게 두렵지 않은 이상 배를 주릴 일은 없을 거야 내가 있는 한 안되지 쓰벌 이제 이걸로 끝이야! 마지막으로 개꿀팁 하나 줄게 보리스의 개꿀팁이야 진정한 고프닉의 삶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그냥 이 소박한 간식을 먹어봐 한 번도 안 먹어 봤다고? 다시는 못 잊을 걸! 너무 많이 쳐먹지만 않으면 말이지 이걸로 진짜 끝이야 지금까지 말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들로 요리하기’ 였어 뭐 여러가지 선택사항이 있을 수 있겠지 근데 결국엔 이건 생존 라운드야 월말은 장난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월말에 파산할 거 대비해서 영상 꼭 저장하고 아니면 친구한테 이 영상을 보여줘 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필요해 할 수도 있어 그럼 아마 나한테 ‘아니 보리스 장난하냐’ ‘내 냉장고에 이런 호화스러운 물건들은 없어’ ‘우유랑 치즈? 말이 되냐!’ ‘물밖에 없구만’ ‘그마저도 내일이면 끊기는구만’ 그럼 뭐 거 참 딱한 사정인데 내 생각엔 나가서 돈 좀 벌어야 할 것 같다 유튜브 추천. 개쉬움 난 잘 되더라구! 난 말 그대로 돈이 없는 것에 대한 영상을 만든다니까 영광스럽지! 그래 봐줘서 고맙고, 친구들 치키브리키하게 지내고 다음에 또 보자구!

100 thoughts on “Cooking with what you have – End of month special”

  1. But Boris I allergic to pickle what I do? Is I gonna go to slav heaven to see Stalin now? Comrad what of happenings to me now?

  2. Life hack: if ur ever in Russia get Doctors sausage or as we say in Russia, докторская колбаса. That is probably the best shit I’ve ever tased and damn it will be the best shit you’ve ever tasted after some real semichki. Thank you for you time 🇷🇺

  3. End of Month for Asia is actually more simple just rice and anything you have left even with only salt will do or even just eat the rice alone will do, rice is all that matter.

  4. I like how he starts with poor gopnicks mashed potato and ends with iiiiiiiiiis mushroom season

  5. I am russian and i just realised that the entire Russian cosine is based around, bread, potatoes and doctors sausage. Everyday poor gponik day. There is a cold sound made out of cucumber mayo and sausage

  6. Boris im gonna make a channel like yours but Slovenian so besicly a copy cat so can i copy your videos a little bit

  7. You see, if you have listened to Babushka, you wouldn’t need this video. Baba Yaga is coming for your toes for this.

  8. “I have survived another month on a tight budget! Why not celebrate with one last feast!?” You think. You open up your cooling box. And…..
    Boris,”ah shit, right end of month.”

  9. Hey hey hey…. What is this Iron Curtain mindlove technique? In seljyanka it was smal piece, big flavor! Now, Big piece, Big flavor…Boris the sneaky f….

  10. I remember having to add flour to soup I barley had any pickles it was disgusting but with salt and pepper it kept my stomach happy till I got pay check.

  11. Let's see here, I have some spaghet, onions, garlic, some flour could probably make flatbread eventually, curry paste, raspberry jam, some condensed milk I made because I was bored and I'm currently cooking my last potatos… Welp, I guess it's foraging time boys! Nettles, poppy seeds, clovers and dandelions here I come!

  12. Boris, make a better shopping list. My entire body is shaking. WHO DOESN’T HAVE POTATOES AT THE END OF THE MONTH?!

  13. I got paid today, but I wish I stumbled upon this two days ago when I had $2.99 in my savings, as well as 1/4 vodka, a single clove of garlic in my cupboard, and decided to fish out that slim jim from the nearby dumpster. Maybe I would have gotten more sleep, due to the fact that hunger pangs would be non existent

  14. My English great-gran used to make that mushroom/milk/pepper/flour thing… it's actually amazing on toast, I make it all the time for breakfast

  15. Boris my comrade I have the best cooking ideas ever! step one: Slice up potato's step two: put potatoes into frying pan step three: 2-3 minutes of cooking then put in eggs step four: put the delicious Slav food into the Slav plate step five: put mayonnaise on it step six: cut sausage into tiny pieces and put into plate (but I didn't have it😢) the last step put the pickles on the Slavic dish. Then your done! Now eat like a Slavic 😀

  16. Just wanna say, if you just chuck flour straight into a heat source like this, you're gonna get lumps, and I can actually see Boris getting some lumps here. Instead, put the flour in a cup and add a small amount of water, mix that together. You're going for the thickness of cream cheese, add just enough water to get that. Once it's all mixed and homogeneous, add more water and mix it as thin as you'd like – just pour that mixture into the pan. Takes less than a minute, and the result is just so much better, and for end of the month cooking, you need every trick at your disposal. This one is free.

  17. Yea, don't add flour to that soup, or tumeric. . . and boil down the water.
    Could accidentally turn end of month soup into end of month curry.

  18. i love how he was shading yourself the whole video

    "if you're too fast and drop on floor, you have only yourself to blame" if u didnt notice it's 3:09

    "soup is just the liquid-equivalent of adding flour to every food .. do not add flour to soup, that's not normal" makes a very thick soup at 5:02

  19. эй борис, хочешь приехать в Канаду? Это очень похоже на Россию, за исключением того, что это не Россия, если вы понимаете, у нас даже много русских, и русская еда здесь, и путин, о путин! если вы хотите приехать, посетите Торонто, затем огромную площадь Вон, тогда, конечно, Ниагра Фолс!

    так что спускайтесь и наслаждайтесь видо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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